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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하인리히 APAC 총괄 디렉터의 브릿지오버 판교 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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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하인리히 APAC 총괄 디렉터의 브릿지오버 판교 본사 방문

작성일 : 2023-07-20

지난 3월 31일(금) 다니엘 쉐퍼 (Daniel Schaefer) 융 하인리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개발 대표과 한국 지사 임두혁 매니저께서 (주)브릿지오버를 방문하였습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9803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자동차 기업 H社의 C모델의 온라인 판매 사례를 소개하며 온라인 판매 기회요인들을 주요 사례로 논의할 수 있었으며,

(주)브릿지오버가 운영하는 수출입 전문가 플랫폼 `트레이드포스`의 전문 인력들을 강점으로 내수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Marketing Mix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또한 샘플로 공급한 기업 고객 사례들을 함께 리뷰하며, 빠른 시간 내에 성장할 전동 핸드 파레트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주)브릿지오버는 융하인리히 전동파레트 트럭의 온라인 판매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리뷰 내용-

사용기업 : 주식회사 O社

융하인리히 전동 파레트 트럭은 50명 미만의 제조 기업에서도 노동비를 절감할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무거운 물건이 적재된 파레트를 이동시키는 작업은 직원들의 체력과 신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 제품을 도입하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령 이전에는 지게차 하나가 온전하게 끝까지 들고 다녀야 할 거리를 지금은 기민하게 나눠서 운영 가능한데,,, 풀 파레트하나가 300kg 정도 된다고 하면 2층에 있는 제품을 내릴 때는 한 사람이 앞에서 당기고 두 사람이 밀면서 일을 치르고 나면 모두가 지쳐 나자빠지고 깡으로 끌다보니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도 너끈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그만두는 직원들 중에서 2층에서 1층으로 내리는 메뉴얼 파레트 작업을 하다가... 다칠 까봐 그만 둔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큰 변화 입니다.

또한, 관리자 입장에서 작업자들이 파레트를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도 감소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상당히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 융하인리히 제품은 직관적으로 5분만 사용해보면 전후진부터 안전장비까지 이해가 쉽기 때문에 창고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서로 사용하고 싶어합니다. 처음 장비가 도착하였을 때, 대전에서 직접 제품을 배송해주시면서 제품 교육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현재 창고에서도 활용법에 대해서 계속 연구를 하고 있고 사용 레인지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이 외부창고까지 이 기계를 확장해서 쓰려고 기존 창고와 외부 창고까지 길을 포장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포장 작업이 완료되면 사진 공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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